월드컵 맞이 히딩크 자서전
재미 2006/06/14 02:57 [jbookcover|8973653741]
이 책은 역시 월드컵 분위기 속에서 읽어야 제 맛이겠죠!
아. 그리고 오늘 경기는 사정이 있어서 제대로 못봤지만, 이겨서 좋았습니다. 아직도 밖에선 차들이 빵빵대는군요.
그럼 좋은 밤.
이 책을 빌리기 전 날에 호주-일본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날 화면에 비친 히딩크 감독을 보고는 "아! 저 사람은 정말 훌륭한 지도자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수 들이 맥빠진 경기를 하고 있고 시간도 얼마 안남았는데 잠시도 자리에 앉지 않고 뭔가 계속 소리지르고 있었거든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선수도 교체해 넣더니 결국 이기고 말았죠.
경기가 안풀리면 팔짱끼고 하늘만 올려다보고 있는 감독 들도 몇 번 봤는데 물론 그 심정을 제가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만, 그런 태도는 마치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웅변하고 있는듯 싶었습니다. TV를 통해 보고 있는 저까지 힘이 빠질 정도니 선수 들은 어떻겠어요.
여하튼 그래서, 히딩크 감독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 책을 읽게 됐습니다.
이 책은 역시 월드컵 분위기 속에서 읽어야 제 맛이겠죠!
아. 그리고 오늘 경기는 사정이 있어서 제대로 못봤지만, 이겨서 좋았습니다. 아직도 밖에선 차들이 빵빵대는군요.
그럼 좋은 밤.
이 책을 빌리기 전 날에 호주-일본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날 화면에 비친 히딩크 감독을 보고는 "아! 저 사람은 정말 훌륭한 지도자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수 들이 맥빠진 경기를 하고 있고 시간도 얼마 안남았는데 잠시도 자리에 앉지 않고 뭔가 계속 소리지르고 있었거든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선수도 교체해 넣더니 결국 이기고 말았죠.
경기가 안풀리면 팔짱끼고 하늘만 올려다보고 있는 감독 들도 몇 번 봤는데 물론 그 심정을 제가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만, 그런 태도는 마치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웅변하고 있는듯 싶었습니다. TV를 통해 보고 있는 저까지 힘이 빠질 정도니 선수 들은 어떻겠어요.
여하튼 그래서, 히딩크 감독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 책을 읽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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